이번에 솔로로 나온 러블리즈 류수정 양의 앨범
타이거 아이즈 입니다.
포스터는 2종류인데 그 중 하나가 저 배경의 사진입니다.
같은 회사의 걸그룹
로켓펀치 때와 같이 앨범 파우치를 뜯어야하는데
찢어야 나오는 방식이라 왜 이렇게 포장하는가 모르겠습니다.
비닐 뜯는것보다 더 재밋으려고 이러는 걸까요?
파우치 속의 앨범 모습입니다.
같은 그룹의 김지연 양의 앨범과 비교했을때
크기는 비슷해보입니다.
근데 표지 재질은 다른 느낌인데요.
러블리즈 미니 6집 때랑 비슷해보이는것도 같습니다.
두께는 그 3중 제일 얇은것도 같았습니다만
뭐가 점점 늘어나는 구성품이긴합니다.
화보는 지연양 솔로가 80페이지 넘는거에 비교하면
더 작은 편입니다.
만 요즘 울림은 씨디를 제대로 대접안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일단 앨범이니까 씨디를 넣어놨다는 고정형태랄까..
지연양 솔로나 미니 6집때보다 더 대충 넣은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저렇게 씨디 고정에 신경 써줬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일반적인 씨디 크기와의 비교입니다.
두께는 크게 차이 안나고
높이는 제법 큽니다.
이번 수록곡도 나름 괜찮던데 많이 팔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