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치킨을 시켜먹으려다가
연말이니 멕시카나나 한번 시켜볼까하고
전화를 걸어서 올해도 달력주냐고 물어보고 주문 후
치킨과 도착한 달력입니다.
일단 치킨을 다 먹고 난 후 개봉전 사진입니다.
작년 보다 크기가 줄어있습니다.
작년의 작은 2달치 달력이 있던 면 부분이 1달치로 바뀌고
사진 대신 글귀로 바뀌었습니다.
사진이 작년 사진의 재탕입니다.
전부!
참이슬이나 기대해야겠습니다.
한줄 요약 : 재탕, 크기 줄음, 이상한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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