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It's a Sony展 를 보고 왔습니다.

ソニービル建替前のカウントダウンイベント 「It's a Sony展」開催

「銀座ソニーパーク」オープンに向け、

歴代商品とともにソニービルの50年を振り返る


소니 빌딩 재건축을 맞아 

역대 상품등의 소니 빌딩 50년을 살펴보는 전시회라는 

글을 보고 찾아가보게되었습니다.


그냥 소니 쇼룸으로 검색했봤습니다만

긴자에 2군데 있을꺼라는 생각을 못하고

처음 나온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처음 찾아간 곳입니다.


이때 1~4층에서 전시회를 한다고 본거같은데 싶었지만

일단 올라가봤습니다.






아니 왜 없지 하고 헤맸지만

그래도 평소 궁금해 했던 제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국 인터넷 뉴스 다시 살펴보고 

혹시나 해서 다시 검색해보니 근처 지만 다른 곳이란걸 알고

나와서 바로 찾아갔습니다.


지하철 안쪽에서 부터

소니 빌딩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제대로 찾아왔는지 전시회 팜플렛도 있었습니다.


한 쪽 벽면에 전시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소니 빌딩 자체에 대한 설명과 모형등도 나와있었고,


1945년..때의 소니가 만들던 물품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현재의 소니 로고는 무려 1973년때 부터 쓰여왔다고 합니다.


1967년에 이만한 크기의 라디오를 판매하였다고 합니다.


역대 CM(CF)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저때 이런걸 만들었지 싶은 것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왜 이런걸..싶은 것들도 많았습니다.

예전 제품들을 보면서 아 이거 나도 썼었는데 라고 말하는

관람객 분의 말이 꽤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구매했던 물건들, 가지고 싶은 물건들을 보면서 

다녀와서도 기억에 남는 전시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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